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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효능

고혈압

과일과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 칼륨이 혈압을 내리게 하고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센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종합임상연구소의 커티스 모리스박사는 국립과학원 회보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과일과 야채에 자연적으로 들어있는 염화물 없는 순수한 칼뮬이 고혈압을 치료하고 뇌줄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장병과 혈압

위장병 환자에 사과즙을 급여하면 위액과다·위염 등 산이 적은 사람은 산이 증가하여 위액의 분비를 도와서 소화가 잘된다. 빈혈이 되면 위액의 분비가 적어지고 산이 없어지는데 이러한 증상에 3배 정도의 사과즙을 급여하면 빈혈은 회복된다.

정장과 해독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장의 운동을 사과즙이 정상화 시키며, 한편 극도로 약해진 장은 그 운동을 힘있게 하는 정장 기능을 수행한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Pectine)은 해독효과가 높아 이질·위염 등의 장의 상태가 비정상적인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이러한 경우 사과를 갈아서 먹으면 먹기도 좋고 위의 부담을 줄일수 있다

콜레스테롤(Cholesterol)

당뇨환자에게 식물섬유소를 급여하면 혈당과 혈중(Cholesterol)이 낮아진다. 사과 섬유소를 급여로 혈당이 감소하는 한편 콜레스테롤의 총량이 감소하나, 동맥경화의 예방작용이 있는 HDL2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동맥경화에 저항력을 나타내는 항 동맥경화 지수가 상승한다.

아연결핍증(피부염, 탈모증 등)

인체에 아연(Zn)이 부족하면 입·코 주위의 습진 및 탈모, 손톱의 기형, 미각장해, 남성 불임, 면역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100% 과즙에는 아연의 함유량이 많으며 소화흡수에도 좋다. 아연결핍증은 당뇨병에 의한 배설증가, 두류의 과섭치, 알콜의 과음, 약물(항생물질, 해열제, 항암제 등)의 투여 등으로 발생한다.

피로회복

피로감이 느껴질 때 사과를 먹으면 사과의 신선한 맛이 기분을 좋게 한다. 피로한 상태의 체내에 알카리 성분이 많은 상태를 사과산이 중화하여 피로회복의 효과가 나타난다.

암예방에 효과적인 비타민 C

다량의 비타민 C는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스코르빈산(Ascorbin acid) 즉 비타민 C는 체내에 생기는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혈색과 설사

다량의 비타민 C는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스코르빈산(Ascorbin acid) 즉 비타민 C는 체내에 생기는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담당부서 : 사과이용연구소 055-254-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