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 집, 경남 육성 화훼로 꽃단장 작성자 : 농업기술원>기술지원국>지원기획과 지원기획과 작성일 : 2023-05-31 조회수 : 40 사진 내용 - 26부터 29일까지(4일간), 경남육성 화훼 신품종 28종 및 꽃꽂이 작품 전시- 경남도 화훼 육종 연구 성과 도민들과 공유하고 공감대 형성 기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정찬식 원장)은 화훼 연구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꽃 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4일간 경남도민의 집(前 경남도지사 관사, 2층)에서 경남육성 화훼 신품종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화색이 세련되고 절화수명이 긴 스프레이 장미 신품종 ‘치즈타르트’, ‘미스틱’, 은은한 파스텔톤 미니거베라 ‘크림쿠키’, 핑크블로썸’, 다양한 화색의 폼폰형 스프레이국화 ‘핑크링’, ‘퍼플링’, 분화국화 ‘그랜드’ 시리즈 등 그동안 경남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개발한 장미, 국화, 거베라 3화종 28품종을 선보인다.또한 경남 육성 화훼 신품종을 활용한 ‘리스’, ‘플라워박스’, ‘꽃다발’, ‘테라리움’ 등 가정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생활 속 꽃꽂이 작품들도 같이 전시하여 꽃을 통한 건강한 휴식과 치유 등 긍정적인 영향을 소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농업기술원 권오근 화훼연구소장은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경남도민의 집을 방문하여 우리 도가 개발한 다양한 화훼 신품종들과 생활공감형 꽃꽂이 작품들을 보며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시 취지를 전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김선영 연구사(055-254-16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9.JPG 230522 보도자료(화훼 육성품종 경남도민의집 전시).hw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