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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주간농사정보

주간농사정보(2022. 1. 16. ~ 1. 22.)

작성자 : 농업기술원>기술지원국>지원기획과 지원기획과

작성일 : 2022-01-13

조회수 : 28

내용
자율교환 및 자가 채종 볍씨를 사용하는 농가는 종자활력검사를 필하고 고구마 육묘상 준비와 씨고구마 확보에 신경 쓰며, 겨울철 온실 화재 예방과 과수 꽃눈 동해 피해 확인 관리에 힘쓴다.

1. 벼농사
○ 자가 채종한 농가와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시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종자활력검사를 받아야하며 등숙기 잦은 강우에 따른 수발아 피해 발생종자는 발아 검사가 필요하며 수발아 종자의 발아율은 70~72%로 정상종자 97~98%보다 낮다.
○ 벼 정부보급종 추가신청이 이번 달 말까지 진행되므로 필요한 종자는 기한 내 신청하고, 보급종 공급시기가 3. 31.까지 이므로 지역별 수령 일을 확인하도록 한다.
○ 벼의 품질 손상을 줄이기 위해 15% 이하 함수율가 15℃ 이하 온도 및 70% 이하 습도에 저장해야 한다
○ 저장 중에 발생되는 곰팡이나 해충은 악취, 변색, 발열, 독소 등을 생성시켜 벼 품질손상의 원인이 된다.
○ 저장고의 건조 저장용 송풍기의 동력전달 벹트 장력과 보조열원 장치의 작동 유무 및 부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2. 밭작물
○ 고구마 재배를 위해 육묘상을 준비할 농가는 씨고구마를 확보해야 하는데, 10a의 고구마 재배에 필요한 묘는 4,500~7,100본 정도이므로 씨고구마 1kg당 묘 생산량이 20~30개 인 것을 감안하면 10a 에 필요한 씨고구마는 75~100kg이다.
○ 고구마 조기재배유형에 따라 비닐하우스 육묘상 설치는 1월 하순~2월 상순이며, 비닐피복 육묘상은 2월 상순~중순에 재배면적에 적정한 육묘상(10a에 약 10㎡)을 설치한다.
○ 씨고구마에 전염되는 검은무늬병, 건부병, 검은점박이병, 덩굴쪼김병 등의 발생이 염려되므로 침투성 살균제로 소독하거나 온탕소독을 실시한다.

3. 채 소
○ 겨울철 온실 화재는 난방을 위한 전기와 화기취급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방기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조치하고, 전기 용량에 맞는 전기시설 사용하고, 노후화된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를 실시한다.
○ 온풍기 등 가온시설과 보온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정전, 온풍기 고장대비 부직포 등 응급대책 자재를 준비해야 한다.
○ 시설재배 작물별 적정습도 유지로 생육관리 및 병 예방에 유의하고 보온 커튼은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며, 작물별로 최저 생육한계온도를 확인하여 동해를 예방한다.
○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마늘·양파 포장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잘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실시한다.

4. 과 수
○ 과수 동해 피해 확인을 위해 꽃눈 분화율 조사 방법으로는 품종별 수세가 균일한(중간정도) 나무를 선정해서 꽃눈을 채취하고 눈을 날카로운 칼로 세로로 2등분하여 확대경을 이용하여 꽃눈 분화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 꽃눈 비율이 60% 이하인 경우에는 열매가지를 많이 남기고 60~65%정도면 평년처럼 가지치기 실시하고 65% 이상이면 평년보다 가지치기를 많이 해서 불필요한 꽃눈을 제거해야 하는데 매년 발생하는 3~4월 저온피해로 인해 꽃눈 피해가 예상되므로 상황을 주시하면서 꽃눈 제거작업을 실시하여야 한다.

담당부서 : 지원기획과 055-254-1722